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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글로벌 특허 경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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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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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대표 성일모)가 원천기술을 적극 개발하는 등 특허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만도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2867건의 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올해는 700여건 이상의 특허가 출원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만도는 전체 특허건수의 40%이상이 해외에서 출원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 독일, 중국 비중이 각각 30% 이상이다.

특히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 기술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DAS 관련 전략특허 900여건 및 첨단 안전장치의 특허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만도는 2016년 약 5.5%인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을 향후 6%이상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만도는 우수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신입사원의 절반 이상을 연구인력으로 선발했으며, 해외 유수 인재영입도 진행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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