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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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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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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노박래 서천군수(왼쪽)와 김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장항읍 성주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호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천군
충남 서천군 장항읍 성주리 일원에 202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00가구가 들어선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노박래 서천군수와 김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와 LH공사가 주관한 ‘2017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제안 공모’ 사업에 선정돼 행복주택 90호, 영구임대 10호가 건설된다.

협약을 통해 군은 주변지역 마을정비를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인·허가 절차 등의 행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내년 마을정비계획수립을 포함한 설계용역을 발주해 임대아파트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18년 상반기부터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20년 하반기에 입주 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행복주택 건설을 통해 젊은 층의 인구유입과 지역주민들의 주거복지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서천군과 상생 협력을 통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임대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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