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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여자오픈’ 공식 후원…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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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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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 여자 프로 골프협회(CLPGA)와 한국 여자 프로 골프협회(KLPG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6 현대자동차 중국여자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중국여자오픈’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공식 후원에 나서게 됐다.

16~18일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2012년, 2014년 우승자인 김효주 선수와 2013년 우승자인 장하나 선수를 비롯, LPGA 랭킹 4위인 펑샨샨 선수와 중국 골프 유망주 스위팅, 펑스민 선수 등 양국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KLPGA와 CLPGA 소속 한중 양국의 선수들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우수 골프 선수 등 총 108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6년 지 선정 중국 10대 골프장으로 알려진 중국 광저우 사자호(獅子湖)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타이틀 스폰서의 지위를 활용해 브랜드를 적극 노출하는 한편, 중국 현지 합자법인 베이징현대의 프리미엄 차종인 싼타페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경기장 내 주요 장소에 전시하며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이번 대회는 중국 국영방송 CCTV5+(스포츠 채널) 및 국내 각국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2006년부터 매년 12월에 열리는 중국여자오픈은 중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골프대회로, 대회 명칭에 ‘중국’을 사용하는 유일한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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