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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청도군청 군수실에서 나영규 교육장과 이승율 청도군수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건립에 협력키로 했다.
청도공공도서관은 2019년까지 현 부지에 사업비 93억원을 들여 연면적 2500㎡ 규모로 자료실, 시청각실, 전시실, 동아리실, 평생학습실 등을 갖춘 ‘공공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건립된다.
도서관은 1984년에 건립돼 독서문화시설이 낡고 협소하여 군민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어 현대적 시설을 갖춘 도서관 신축을 요구하는 군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나영규 교육장은 “도서관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신축한다”며 “지역의 지식정보센터, 평생교육센터, 사회문화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과 협력해 책 읽는 문화와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