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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신형 3008 ‘올해의 차·최고 SUV’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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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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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신형 3008 이미지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푸조 3008이 Car Argus(카 아르고스)의 ‘올해의 차’와 ‘최고의 SUV’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주관한 카 아르고스는 프랑스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매체다. 매년 ‘최고의 SUV’를 비롯해 ‘최고의 시티카’, ‘최고의 패밀리카’, ‘최고의 컴팩트카’ 4개 부문에 대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27개의 브랜드 55종의 모델이 경쟁해 푸조 3008이 최고의 SUV로 선정되었고 그 외 시트로엥 C3(최고의 시티카), 현대 아이오닉(최고의 컴팩트카), 알파로메오 줄리아(최고의 패밀리카)가 각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각 부문의 수상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차를 선정하는 ‘올해의 차’ 부문이 신설 됐다. 신형 푸조 3008은 실용성, 디자인, 기술 등이 최적의 조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신형 푸조 3008은 지난 10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됐으며 11월 말에는 유럽 대표 자동차 전문 기자단의 사전 투표를 통해 ‘2017 유럽 올해의 차’의 최종 7개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푸조 3008은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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