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쌍용차의 4륜구동 선택 비율은 렉스턴 W 91.3%, 코란도 스포츠 90.7%, 코란도 투리스모 96.3%, 체어맨 W 7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를 구입하는 10명 중 7~9명은 4륜구동 모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쌍용차가 적용 중인 4륜구동 기술은 크게 AWD·스마트 AWD·전자식 4륜구동으로 나뉜다.
뉴 코란도 C에 적용된 스마트 AWD는 적용 도로상태 및 운전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해 전·후륜 구동축에 자동으로 전달함으로써 최적의 차량 주행성능을 유지시키는 것이 강점이다. 일반도로에서는 앞쪽으로 100% 동력을 전달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눈길, 빗길 등에서는 자동으로 4륜 구동으로 운행된다. 특히 경사로 출발 시 초기 구동력을 설정해 바퀴가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게 출발되도록 함으로써 차량의 주행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AWD는 전·후륜에 구동력을 40:60으로 상시 배분하고 진동 및 소음을 저감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전·후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 분배를 최적화함으로써 핸들링 안정성과 부드러운 발진 등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국내에서 AWD가 적용된 세단은 체어맨 W가 유일하다.
전자식 4륜구동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에 적용됐다.
전자식 4륜구동은 주행 중 도로 조건 또는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스위치 조작을 통해 구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뒤 구동력을 50:50으로 배분해 눈·빗길 또는 험로 주파 능력을 상승시키며, 평시에도 탁월한 직진 주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작동 시 4H/4L 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포장도로에서 기상에 따른 구동이 필요할 때에는 4H, 험로 탈출 또는 급경사 등판과 같이 강력한 견인력이 필요할 경우 4L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