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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위와 굶주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동서발전의 직원들이 앞장서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울산지역은 최근 태풍 ‘차바’로 인해 쌀 생산량이 작년 대비 20%가량 급감하였고 쌀 소비량까지 10% 이상 떨어지면서 벼농사를 포기하는 농민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동서발전이 구매해 기증한 쌀은 총 2700포(10kg/포)로 각 지역 어르신과 다문화 가족 약 1700여 세대와 1000여개의 복지기관에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