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연구원은 “LG이노텍 실적을 포함한 LG전자의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14조1000억원에 영업이익 은 BEP 수준에 그쳐, 시장 예상 수준 하회할 전망”이라며 “MC의 적자폭이 예상했던 3000억원대 보다 큰 4000억원대 후반에 달하고, 일부 협력사에 대한 보상과 G5 잔여 재고에 대한 상각비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도에는 MC적자 축소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016년 MC의 적자규모는 1조2000억~1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나, 인력재배치에 따른 고정비 감소 + 주력제품 현실화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 플랫폼 효율화로 2017년에는 적자폭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VC는 전기차 부품에 대한 추가 수주 기대로 매출액이 올해 2조6800억원에서 2017년 3조7300억원, 2018년 4조9000억원, 2020년 8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 실적은 매출 56조2000억원, 영업이익 1조9000억원, 지배순이익 6890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3%, 38%, 73%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