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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두산중공업, 발전 분야 기술혁신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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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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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국동서발전-두산중공업 발전산업분야 협약식
21일 두산중공업 경남 창원 본사에서 열린 ‘발전산업분야 Industry 4.0 주도를 위한 기술혁신 협약식’에서 정지택 COO 부회장(오른쪽)과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1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정지택 부회장과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산업분야 인더스트리 4.0 주도를 위한 기술혁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발전소 원격 관리 서비스(RMS) 운영 협력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 △시운전 사업협력 등을 협력해 나간다.

특히 양사는 발전소 운영 협력을 통해 당진 화력발전 5~8호기와 울산 복합발전 4호기의 RMS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RMS와 발전설비 운영 소프트웨어의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 발전 서비스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2014년 발전소 원격 관리 서비스 센터(RMSC)와 소프트웨어 센터를 개설해 발전소 서비스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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