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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AI 피해 농가 살리자 ‘매주 수요일 닭고기 먹는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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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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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닭고기소비촉진
농협중앙회는 2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은 닭고기 먹는 날’을 지정하고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은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국내산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직원 1000여명과 함께 국내산 닭으로 만든 삼계탕 시식행사를 실시했다.

농협은 가정 내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산 닭고기·토종닭 요리 전시 및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 가금산물 소비홍보를 확대 실시해 축산농가가 처한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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