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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항청년회의소에 따르면 이번행사에는 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군 의원, 도의원, 장항청년회의소 회원, 장항특우회 회원, 외국인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년행사는 초청가수 축하공연, 외국인근로자들의 댄스와 노래자랑 경연대회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먼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한 해 동안 수고와 노고를 치하하며 각자의 사업장에서 떨어져 지내는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며 마음껏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박래 군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우리지역 사업장에서 맡은바 일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서천군해피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외국인근로자들에게도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동반자로써 우리지역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맡은바 일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