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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내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율 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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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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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공공연구기관에서 기업으로 기술을 이전한 건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국내 300개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2016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2015년 기준 기술이전 건수는 1만1614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의 8524건보다 36.3% 증가한 수치다.

공공연구기관에서 대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이 전체 건수 가운데 10.7%, 중소·중견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이 82.3%를 차지했다.

유형별로 보면 특허가 64.6%로 가장 많았고, 디자인 1.8%, 상표 0.7%, 실용신안 0.2%, 기타 32.7%였다.

기술이전율(기술이전건수/신규기술보유건수)은 31.7%에서 38.6%로 6.9% 증가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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