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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청이전 4년 ‘충남의 중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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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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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청 이전 4년차를 맞아 명실상부한 새로운 충남의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행정실적평가 복지행정 2개 분야(복지재정 효율화, 복지전달체계 개편) 대상 등 16개 분야에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총 5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15억39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내포신도시와의 연계 접근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도로망확충과 광역 교통 건설, 균형 잡힌 도시개발을 추진했으며,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속도를 붙였다.

홍성·광천읍 전통시장 현대화 시설과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 생태하천 정비와 노후 가로등 LED 교체사업, 도시가스 공급확대, 도시 숲 조성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차별화된 유기농업특구로서 친환경 농업 육성과 한우·양돈 품질 고급화, 악취 없는 축산환경을 구축했으며, 도시민이 귀농 귀촌하기 좋은 홍성 기반을 강화해 귀농귀촌 인구는 2013년 131명에서 올해 421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운영, 고객만족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주민과 소통하는 소셜미디어 운영, 정부3.0 버스 운행 등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 받는 행정 서비스 실천에도 앞장섰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 어려운 여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내년 홍성군정은 내포신도시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가꾸며 시 승격 준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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