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은 지난해 기준 가맹점 수 상위 10개 피자 업종 브랜드의 매출액·창업비용 등의 비교 정보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피자스쿨·오구피자·피자마루·미스터피자·피자헛·도미노피자·피자에땅·뽕뜨락피자·피자나라치킨공주·피자알볼로 등이다.
가맹점 연평균매출액은 도미노피자(7억4876만)·피자알볼로(5억2145만원)·피자헛(4억8174만원) 등의 순이었다. 김도엽 조정원 가맹정보제공팀장은 “매출액은 매장면적에 비례하는 경향이지만 인테리어 비용 등 창업 비용도 함께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맹사업자가 가맹본부에 내야 하는 가맹금·인테리어 등의 비용은 피자헛 레스토랑형 매장이 4억6652만원으로 제일 많았다. 다만 가맹점 기준 면적이 198㎡로 다른 브랜드보다 넓었다.
면적 100㎡ 이하에선 피자헛 배달매장, 도미노피자의 창업 비용이 2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3.3㎡당 인테리어 비용은 미스터피자(347만원)가 최고, 피자나라치킨공주(154만원)가 최저였다.
한편 가맹점이 영업 중 가맹본부에 내야 하는 로열티(영업표지 사용료)는 피자헛·도미노피자가 월 매출액의 6%, 미스터피자는 월 매출액의 5%였다. 뽕뜨락피자는 월 11만원이었다.
이 밖에 자산증가율은 알볼로에프앤씨(피자알볼로·116%),매출액 증가율은 피자스쿨(피자스쿨·98%)이, 영업이익증가율은 리치빔(피자나라치킨공주·166.5%)이 가장 높았다. 부채비율은 오구본가(오구피자·13.3%)가 제일 적었다. 영업이익률은 푸드죤(피자마루·60.8%),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알볼로에프앤씨(54.6%)가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