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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의 굳은 약속인 공약사항들을 성실히 이행하고, 서산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해뜨는 서산’이라는 활은 혼자서는 당길 수 없다. 시민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당겨야만 쏠 수 있는 거대한 활”이라며 “일화관중(一和貫中)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화합해 활을 당겨 행복과 희망을 꿈꾸고 이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활시위를 힘껏 잡아당긴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과녁을 꿰뚫기 위해 화살을 쏘아 보내야 할 때라며, 새벽을 제일 먼저 알리는 붉은 닭처럼 정유년 새해에도 부지런히 시정을 살피며 반드시 목표를 이뤄 나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는 서산시가 하늘, 땅, 바다를 통해 사방으로 뻗어가는 사통팔달 도시 건설의 기반을 다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시는 많은 성과를 올리며 오히려 밖에서 더 부러워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시정을 통해 △삶이 풍요로운 농·축·수산도시 △희망차고 건강한 교육·복지 도시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도시 △문화가 어우러진 국제·관광도시 △편안하고 안전한 생태·환경 도시를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2017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서산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1000여 공직자와 함께 17만5000여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십리 길도 혼자 가면 어렵고, 천리 길도 함께 가면 즐거운 것처럼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난관도 웃으며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웃으며 ‘해뜨는 서산’을 만드는데 열정을 쏟아 붇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