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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수 실적은 2015년 대비 38.8%나 증가했다.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의 14만9065대에 근접한 총 14만6244대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12월 한달 간 내수 1만4078대, 수출 1만8539대로 총 3만2617대를 판매하면서 월간 판매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회사 최초로 월간 3만대를 돌파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같은 판매 증대에는 SM6와 QM6의 쌍두마차가 핵심 역할을 맡았다. SM6는 출시 이후 연간 5만대의 판매목표량을 2달 여 앞두고 미리 달성했다. QM6는 출시 2달 만에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모델을 밀어내고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동훈 대표는 “새로운 세그먼트의 제품을 통해 혁신을 이어가는 한편, 고객만족이라는 최대 명제 아래에서 신차의 품질부터 A/S까지 르노삼성자동차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 SM6 2](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1m/02d/20170102010002062000096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