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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통교부세 1665억원 확보…지난해 보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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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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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올해 보통교부세를 역대 최대인 166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483억원에 비해 12.3%인 182억원이 늘었다.

충남도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2번째로 높은 증가율로, 지난해 113억원 증가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내국세 징수 확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 및 교부세 관련 통계지표의 체계적인 관리, 예산 절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노박래 군수는 “정부예산 1886억원 확보와 95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 보통교부세 1665억원 확보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체 세입 확충 및 예산 효율화를 통해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여 지역 발전을 선도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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