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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지난 10일 군 대강당에서 올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한 ‘2017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 △천년홍주에 어울리는 역사·문화 도시조성 △가족이 건강하고 편안한 여성친화도시육성 △6차 산업과 연계한 친환경 농축수산업 육성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육성 △소통하는 믿음행정과 주민역량강화 등을 토론했다.
특히 원도심 공동화 방지, 내포신도시와의 동반성장, 군 청사 입지 선정,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홍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홍성·예산 생활가로 개선사업 등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천년 홍주에 어울리는 역사·문화 도시조성을 위해 홍성 IC 리모델링사업, 홍주읍성 보수정비,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추진 계획도 논의했다.
또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일사천리 생활복지기동반,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을 시행하고 여성·다문화가정·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강화 및 유망기업유치 등을 추진한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 신규 및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은 모든 역량을 결집해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군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