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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연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적격자들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지역농협과 엽연초생산협동조합에서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 받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 비료는 혼합유박과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3종과 가축 분 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2종으로 농가에서는 1포대(20kg)당 1400~2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당초 신청자 중 4월 말까지 자부담 미납, 비료 미인수 농가에 대해서는 지원 사업 포기자로 간주해 내년도 공급확정물량의 50% 이하로 배정한다. 사업 포기에 따른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5월 중 다시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친화적인 자연 순환 농업의 정착은 물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자 가급적 신청 농가 전량 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부자 농어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