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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성 높은 어린이집’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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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1. 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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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합동 브리핑하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
국공립·공공형·직장어린이집 등 공공성이 높은 어린이집이 늘어난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순수 빅스맘 어린이집’을 벙문해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 차관은 “저출산 현상을 완화하는데 보육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공립·공공형·직장어린이집 등 공공성이 높은 어린이집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015년 기준 28%인 공공성이 높은 보육시설 이용아동 비율 목표을 2020년 37%, 2025년 45
%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 차관은 “민간 어린이집 서비스 개선을 위해 평가인증 제도를 모든 곳으로 확대하고, 어린이집 관리서비스업 지원 등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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