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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고위험 낮춘 ‘2017 에어로시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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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1. 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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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017년형 에어로시티
현대자동차는 18일 시내버스인 에어로시티에 첨단 안전사양을 강화한 ‘2017 에어로시티’를 출시했다.

‘2017년형 에어로시티’는 국내 최초로 출입문 초음파 센서 및 끼임 방지 터치 센서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특히 뒷문 구조를 개선하는 등 승하차시 승객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

‘출입문 초음파 센서’는 앞뒤 출입문 바깥쪽에 있는 승객을 자동으로 감지한 후 경보를 울려 운전자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 앞문에는 승객의 손발 끼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출발을 제한하는 ‘터치 센서’가 적용됐다.

특히 뒷문에는 옷자락이나 가방 끈이 걸려도 쉽게 빼낼 수 있도록 고무 부위에 회전형 구조를 새롭게 적용했다. 출입문 쪽의 아웃사이드 미러에는 LED램프를 추가해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할 때 승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기한 후 승차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시내버스 최초로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후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디젤 1억998만~1억3829만원 ▲CNG 1억2580만~2억1695만원 ▲CNG하이브리드(블루시티) 1억8630만~2억7691만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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