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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 “민영화는 새로운 시작,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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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1. 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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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상반기 우리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광구 은행장(사진)이 지난해 실적리뷰 및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우리은행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민영화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큰 바람을 타고 솟구쳐 오르는 구름같은 기상으로 금융영토 확장을 통한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비상하자”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장은 “성공적 민영화의 진정한 주역은 바로 우리 임직원 모두”라며 “수익성과 건전성 그리고 성장성 면에서의 탁월한 성과와 민영화를 향한 우리은행의 강한 의지가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 민영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Biz 질적 성장, IB 강화 및 이종산업 진출 활성화의 ‘5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통한 금융영토 확장과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 날 16년 만에 이룬 민영화 대성공을 기념해 참석자 전 직원이 함께 ‘제2 창업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더 강한은행’으로 재탄생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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