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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세계 첫 해수전지 ESS 구축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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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1. 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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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24일 울산 본사에서 ‘세계최초 해수전지 ESS 구축 산학협력 연구과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ESS(에너지저장시스템)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배터리 등을 통해 충전 후 저장하고, 수요처에서 필요할 때 공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동서발전은 울산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에너지신산업 연구개발투자 확대 및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연구 과제를 공모한 바 있고 지난해 12월 울산과학기술원과 선정 과제 중 하나인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공동개발을 협약한 바 있다.

동서발전과 울산과학기술원은 해수전지를 이용한 10kWh급 ESS설비구축을 목표로 24개월간 20억원을 투자해 해수전지를 이용한 파일럿급 ESS 설비구축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과학기술원은 해수전지 셀 개발 및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서발전은 울산화력 테스트 베드 제공 등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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