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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글로벌 행보…제네바모터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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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1. 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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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1 (본행사사진2) 현대차, 2016 제네바 모터쇼 참가 (1)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해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옆에서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올 3월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와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 잇따라 참석한 정 부회장의 다음 목적지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열린 제네바모터쇼에 참가한 바 있다. 직접 연설자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설명하는 동영상에 직접 출연해 현대차의 미래차 연구에 대한 방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이 올 들어 처음 방문할 국제 모터쇼로 제네바모터쇼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또 다른 이유는 제네바모터쇼가 다른 모터쇼에 비해 친환경을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3총사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데 이어 올해도 친환경 관련 라인업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주요 모터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만큼 올해도 다수 해외 모터쇼장을 찾을 것”이라며 “올 첫 모터쇼 방문지는 제네바가 될 것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참가해 자율주행과 미래 이동수단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어 지난주에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도 참가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160301 (본행사사진1) 현대차, 2016 제네바 모터쇼 참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해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옆에서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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