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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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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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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영남지역본부는 지난 2일 ‘승강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승강기안전실무협의체 구성 운영을 통한 코레일 종사원에 대한 안전교육 지원 및 철도역사 승강기 안전확보 공동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내 353대의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로 철도역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중한 부산경남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전체 승강기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해서 고객에게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안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 이용객과 종사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며 두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영남지역본부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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