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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들어서는 한국타이어 미국 공장은 지난해부터 현지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까지 약 300여명이 채용됐으며 올해 말까지 사무직과 생산직 등 총 10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총 8억 달러가 투입되는 미국 공장은 연간 550만본 생산 규모로 현재 파일럿 생산을 앞두고 각종 설비를 시험 가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공장을 1, 2년 정도 가동한 후 연간 1100만본규모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도 지난해 5월 총 4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400만본 생산 규모의 공장을 완공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생산라인_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2m/08d/2017020801000866500046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