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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이곳 농장은 귀농귀촌의 신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방문과 함께 학생과 아이들의 농촌체험활동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20대의 젊은 농부들이 660㎡의 비닐하우스에서 하루 평균 50kg의 샐러리를 수확하고 있다.
샐러리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흥분과 불안 증세를 완화시키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젖산과 팔빈산과 같은 피로 물질을 제거하여 피로 회복에 효과가 높고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유지시켜주며 비타민 C?K 및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인, 철이 함유돼 있어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샐러리는 그램당 칼로리가 매우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골다공증 예방에 좋아 남녀노소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채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샐러리는 볶음, 샐러드, 피클 등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젊은 협업농장은 젊은 청년들이 농촌의 삶을 경험하고 농업을 배워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허브역할을 하는 교육농장으로 지혜로운 협업 방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