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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07년 이후 9년 만에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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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2. 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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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2)
쌍용차 티볼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 4분기 역대 최대 판매실적에 힘입어 14년 만에 연간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쌍용차는 2007년 이후 9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첫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해 총 15만5844대를 판매해, 매출 3조6285억원, 영업이익 280억원,당기 순이익 581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는 전년 대비 34.7% 증가한 8만5821대를 기록하면서 회사 성장세를 주도했다.

최종식 대표는 “올해 역시 대형 프리미엄 SUV인 Y400의 성공적인 출시 등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최대 판매실적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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