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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첫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해 총 15만5844대를 판매해, 매출 3조6285억원, 영업이익 280억원,당기 순이익 581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는 전년 대비 34.7% 증가한 8만5821대를 기록하면서 회사 성장세를 주도했다.
최종식 대표는 “올해 역시 대형 프리미엄 SUV인 Y400의 성공적인 출시 등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최대 판매실적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