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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4사, 해외 수출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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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2. 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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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K9자주포
㈜한화(대표 이태종), 한화테크윈·한화디펜스(대표 신현우), 한화시스템(대표 장시권) 등 한화 방산4사는 ‘IDEX 2017’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IDEX 2017’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방위산업 전시회로, 1993년 처음 개최된 이래 2년마다 진행되고 있다.

19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며 60여개국, 1200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화는 천무·K-BATS, 한화테크윈은 K9자주포·K10탄약운반장갑차, 한화시스템은 최신 통합감시체계·한화디펜스는 K21보병전투차량 등의 주력 제품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사우디 ‘비전 2030’프로젝트 수주 등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 방산4사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통합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 등을 통해 글로벌 종합방산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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