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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2주간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검진, 나트륨 섭취량 검사, 체지방 측정 등 결과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운동 강사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도 실시한다.
또 교육 기간 수시로 기초체력검사 실시, 운동일지 작성, 영양사.간호사와의 상담 및 교육 등을 통해 비만탈출과 함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가자 중 78.9%가 체중 및 체지방률 감소, 골격근량은 73.7%가 증가해 운영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운동 및 영양·건강 교육을 통해 비만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