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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공인기관에 원가분석 연구 용역의뢰 결과 민간위탁시 연간 22억원의 소각장 운영비가 지출될 것으로 분석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각장 운영비를 토대로 1년으로 환산한 결과 13억 8000만원의 지출이 예상되어, 기업이윤과 부가세 등을 포함해 연간 8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판단했다.
하루에 50톤 처리가 가능한 보개면 북좌리에 소재한 소각장은 지난 2003년 3월 국·시비 등 15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5년 6월 완공과 함께 가동을 시작해, 지난해에만 1만 3천 749톤의 가연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지금까지 15만 3148톤을 처리해 왔다.
안성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운영 등에 대한 제안제도 활성화 및 지속적인 설비개선 등으로 운영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