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전기차 카셰어링 4월 실시…보안·청결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1010013384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2. 21.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0221 (보도사진) 현대자동차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현대캐피탈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장재훈 전무(오른쪽)와 이병휘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4월 출시한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장재훈 전무와 이병휘 현대캐피탈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카셰어링은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로 사용자가 차량 유지 비용이나 보험료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차를 사지 않아도 필요할 때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은 원하는 차량을 필요한 시간만큼만 사용하는 기존의 카셰어링 서비스에 더해, 차량 인도 및 반납 장소를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는 ‘온디맨드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차내 청결 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시 운전자 면허 도용 문제도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시스템도 강화했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 일렉트릭’ 같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추후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차는 전기차 중심의 차량 공급과 블루멤버스 멤버십을 통한 고객 마케팅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며, 현대캐피탈은 카셰어링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다.

현대차는 고객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블루멤버스 멤버십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적립되는 포인트는 추후 자동차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추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장재훈 전무는 “현대차가 현대캐피탈과 함께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카셰어링 서비스에 진출함으로서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셰어링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