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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 출시…첨단 사양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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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2. 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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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1 (사진5)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를 출시하고 도로 위 1등석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기아차는 20일 기아 광주하남 출하장에서 각 지역별 전세버스 1호차 업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 출시 및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는 기아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해 개발한 차량으로, 기아차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등 각 지역별 전세 버스 업체에 차량 공급을 시작했다.

올해 기아차는 전세 버스 40여대를 추가 공급하는 동시에 고속버스회사에도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를 제공키로 했다.

지난해 6월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기아차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는 ▲국내 최대공간을 자랑하는 시트간 거리(1400mm) ▲최대 160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안시트 ▲좌석에 설치된 고화질 대형 모니터 등이 특징이다.

‘그랜버드 프리미엄버스’는 21인승으로 승객 좌석 공간이 넉넉할 뿐만아니라, 전자동 원터치 전동시트, 전동조절식 헤드레스트, 무선 리모콘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각각의 좌석에는 최대 160도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 기능과 전동조절식 헤드레스트 외에도 휴대폰 무선 충전기, 개인 테이블, LED 독서등, USB 충전단자 등이 적용됐다.

전 좌석에 풀 HD급 해상도를 자랑하는 10.1인치 대형 LED 모니터를 장착해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영화, 음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전방 차량 근접 시 자동으로 제동장치를 제어해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비롯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진동과 소리로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장치’ ▲회전 구간에서 브레이크와 엔진출력을 제어해 주행안전을 돕는 ‘차체자세제어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이 적용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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