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콜핑 박만영 회장, ‘학생용 가방’ 300개 기탁 | 0 | | (주)콜핑 박만용 회장(오른쪽)이 밀양시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학생용 가방 300개를 박일호 밀양시장에게 기탁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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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콜핑 박만영 회장이 지난 3일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학생용 가방 300개(2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콜핑은 전국 360여곳, 미주·중국 80여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으로써 밀양시 단장면이 고향인 박만영 회장은 고향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몸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온정이 지역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의욕과 희망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정성 담긴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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