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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소년 성문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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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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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 성문화센터
지난 3일 홍성군 청소년 성문화센터 개소식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왼쪽 여덟번째)를 비롯해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왼쪽 일곱번째), 홍문표 국회의원(왼쪽 아홉번째),김덕배 군의장(왼쪽 열번째), 이종화 도의회(왼쪽 다섯번째), 오배근 도의원(오른쪽 두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청소년 성문화센터가 지난 3일 홍성읍 옥암리 전자랜드 3층에 문을 열었다.

5일 군에 따르면 성문화센터는 5명의 직원이 아동·청소년, 대학생, 장애인, 성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함양을 위한 참여중심의 맞춤형 전인적 성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체험관은 △자궁방 탐험 △임신과 출산 △사춘기의 성 △성폭력·성매매 바로알기 △성적의사결정훈련 등을 위한 다양한 테마시설로 이뤄졌다.

또 체험관 성교육을 기본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가족 성교육 △청소년 동아리 △성교육 자원 활동가 양성 △신고 의무자 교육 등 지역주민 대상 성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정희 센터장은 “‘장 자크 루소의 타불라 라사’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경험과 감각으로 건강한 성 정체성을 채울 수 있도록 돕고, 섹슈얼리티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성인지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기 위한 성(性)장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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