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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공직자들 맡은 바 직무에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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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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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군수
김석환 홍성군수는 13일 회의실에서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탄핵에 따른 지역혼란을 수습하고,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을 주문했다.

김석환 군수는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마음이 무겁지만 지역주민들이 하루 속히 안정을 찾고 화합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직기강에 대해서도 특별히 당부했다.

“대통령 보궐선거가 60일 내 치러지는 만큼 공직자들의 선거운동금지 등 엄정한 선거중립과 정국 혼란 상황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등 공직자 일탈행위를 근절하고 흔들림 없이 맡은 바 본연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 국민 불편 및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불편·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발 빠른 추진 등 지방재정신속집행 및 당면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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