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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전통시장, 문화관광형 명품시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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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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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전통시장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이 차별화된 시장 이미지 구축 및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형 명품시장으로 탈바꿈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광천전통시장은 15억5600만원을 투입, 지역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전통시장만의 특성을 발굴하고 개발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했다.

또 ICT융합, 자생력강화, 기반설비, 홍보이벤트 등 4개 사업분야 총 14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온라인상에서 광천전통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서비스를 위한 홍보시스템을 구축해 주말에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또 SNS 온라인 이벤트 운영 및 SNS 공모전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야간 조명을 새우젓 골목 등 총 7개 구간에 설치 등 새로운 관광 명소화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였다.

이밖에 미술실기 대회, 김장체험, 나눔체험 운영 등 문화이벤트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장방문 고객들에 체험을 제공해 함께 즐기는 시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썼다.

군은 앞으로 광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의 온라인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장의 경쟁력 확대에 주력한다.

상인 라디오 방송국도 개국해 상인간 소통을 도모하고 시장방문객의 참여 유도를 통해 활기찬 시장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장의 특색이 담긴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들과의 소통 및 상인협동조합 조직을 통한 고객 쉼터 카페 운영으로 상익 수익모델 창출 및 상인 자쟁력 확보 방안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광천전통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판로 확대를 통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춤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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