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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조선업 살리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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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3. 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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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_구매상담회_진행_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15일 최근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발전분야 진출을 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에서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서부발전 정영철 기획관리본부장,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과 군산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발전분야 진출 지원을 모색해 왔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성과공유기금으로 마련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중소기업들의 업종 다각화를 위한 개발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에게 산업재산권 기술 이전이나 연구개발을 지원한 후, 성과공유로 발생한 기술료를 민간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에 환원해 왔고, 이번 후원금 역시 협력 중소기업과의 성과공유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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