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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과수재배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과수 돌발해충의 정밀 예찰법을 통한 해충별 방제방법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 돌발해충의 생육상태에 따른 적기 약제 살포시기와 방제 방법 등을 교육했다.
갈색날개매미충 및 꽃매미의 1차적 방제 시기는 과수 봄 전정 작업시기에 산란알을 제거해야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5월 부화개시일로부터 약 2주 후 50%이상 부화가 되는 시기에 일시에 공동방제가 효과적이다.
지난해부터 군에서 예찰된 미국선녀벌레는 4월 경 부화를 시작해 약충 발육이 왕성한 5월 말~6월 초에 방제를 해야 한다.
김조원 군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기술팀장은 “정밀예찰 후 일수를 가산하여 적기 방제시기를 산출하기 때문에 돌발해충에 대한 정밀한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방법 등을 지속적인 교육으로 돌발해충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