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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성교도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전북 남원 선원사 주지 운천 스님이 수용자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수용자 취사장에서 직접 짜장면을 조리했다.
수용자들은 “평소에는 이렇게 직접 뽑은 면발로 된 짜장면은 먹을 수 없었는데 꿀맛처럼 맛있게 먹었다”며 “사랑을 실천하는 스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힘을 내 사회에 나가면 스님처럼 나눔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민육기 교도소장은 “수용자들에게 봉사의 삶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운천스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용자들이 사회의 따스한 온정을 느끼고 새 삶을 열어갈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계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