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관광공사의 K-POP콘서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남도, 보령시, 축제 후원금, 한국관광공사 마케팅 지원 등 6억원을 투입, 7월 21일 축제 개막식으로 아이돌 중심의 콘서트를 연다.
29일 EDM과 국내외 힙합 유명가수를 초청한 ‘레이브 파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1세대 아이돌 레전드 컴백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K-POP콘서트 기간에 내국인 9만, 외국인 1만 등 모두 10만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는 축제 공간 확대 및 체험시설 다변화, 최신 EDM을 결합한 수요자 중심의 주·야간 머드체험 콘텐츠 도입, 축제박람회, 머드화장품을 이용한 뷰티페어에 이어 K-POP 한류 콘서트까지 열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환상의 머드 여행으로 초대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와 K-POP의 황홀한 만남을 통해 머드테마의 세계화와 수익창출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보령머드축제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