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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9월까지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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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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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9월까지 재난취약가구 250세대을 대상으로 전기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위탁받아 대상세대를 방문해 전등·누전차단기 점검, 노후 전기설비 교체, 단독형 화재감지기와 휴대용 비상조명 설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전기안전사용법 등 생활안전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재난취약가구 주택의 시설 노후화 정도, 정비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선정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렵고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해 사고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지원한다.

장윤용 군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점검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서천 만들기에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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