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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주민들, 새봄맞이 곳곳 대청소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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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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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국토 대청소)
홍성군 결성면 석당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공무원 등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곳곳에서 펼쳐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은 광천IC 입구에서 광천방향 구간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 영농폐기물 수거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같은 날 결성면은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석당산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홍동면도 새봄을 맞이해 면내 기관·단체 직원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삽교천 일대 하천변과 주요 도로변에 대한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동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남·여의용소방대, 금당의용소방대, 재향군인회, 마을활력소, 농협, 신협, 면사무소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앞서 홍성읍은 지난 23일 역사관 앞 광장에서 통계청 홍성사무소, 보건소. 홍성읍 직원, 홍성읍 이장협의회, 홍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홍성읍 새마을부녀회, 홍성읍 주민자치위원회, 홍성읍체육진흥회 등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함께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장의남 홍성읍장은 “이번 행사는 홍성읍 청사이전을 앞두고 실천하는 행사로 겨우내 묵은 쓰레기 수거에 참여인원이 200여명에 달했다”며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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