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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군은 홍주읍성, 안회당, 한용운 선생 생가지, 결성동헌 등 문화재를 활용한 ‘홍주천년, 홍주성 한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홍성의 대표 문화재인 홍주읍성과 안회당을 활용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홍주읍성을 주민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상설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홍주목사 생생 체험학교를 개설해 홍주읍성과 홍주역사를 소재로 참가자가 직접 홍주읍성 시설물을 탐방하는 홍주목사 체험, 홍주의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최영, 성삼문,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 등 홍성지역 대표인물 5인과 관련된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그들의 자취가 남은 유적지 등을 역사분야 전문가와 함께 방문하는 투어 프로그램인 홍주인물&Freinds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큐레이터와 역사학자, 바리스타, 파티플레너 과정 등과 같은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주읍성 탐방 프로그램인 ‘임무수행! 홍주성 한바퀴’ ‘어린이 다례교실’ 등 우리문화를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내년 홍주지명 탄생 1000년을 앞두고 천년홍보 우체통,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벤트 게임 개발 등 각종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결성지역에서는 한용운 선생 생가지, 결성동헌 등의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 in 결성’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한용운 문학캠프를 1박 2일간 유명 문인의 강의 초청 토크쇼, 강의, 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만해문예학교, 시간여행 결성탐험대, 조선시대 관아 및 장시를 재현하는 조선페스티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대상문화재들을 하나로 묶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홍보함으로써 역사문화관광도시 홍성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며 “내년 홍주지명 사용 천년 기념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