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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동죽마을, 올해 농어촌 새뜰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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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3. 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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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마서면 동죽마을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7 농어촌 새뜰마을’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19년까지 25억원이 투입된다고 29일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농어촌 마을의 주거생활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지역 행복 실현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동죽마을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및 단열보강 등 주택 정비, 빈집 철거 및 위험담장 정비, 도로·배수로 및 위험 석축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노박래 군수는 “그 동안의 사업성과 및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번 사업으로 동죽마을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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