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2 | 0 | | 지난 29일 안기억 홍성군 결성면장이 갈산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군사용 송진채취 흔적이 남아있는 결성읍성내 석당산 소나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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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갈산중·고등학교 학생 50여명은 지난 29일 석당산 일원에서 자연보호 봉사활동과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결성면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자연정화 활동과 함께 안기억 결성면장의 결성동헌, 결성읍성 및 석당산의 아픈 역사를 품은 소나무에 대한 문화· 역사 강의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사는 고장에 이런 유적지가 있는 줄 몰랐다. 역사공부도 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유적지를 깨끗이 가꾸고 역사와 문화를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리겠다”고 말했다.
-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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