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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사막여우, 비단원숭이, 노랑만병초 등 희귀 동식물을 포함한 60점이 전시된다.
또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 위급종인 ‘뿔제비갈매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검은머리물떼새’ 사진도 선보인다.
올리브(지중해) 유포르비아(사막), 황칠나무(온대) 등 기후별 특징이 있는 식물로 제작한 분경도 조성했다.
국립생태원은 생태지식문화부에서 출판한 생태교양서, 생태미술책 등 20종을 오송역 3층에 위치한 ‘충북대 북까페’에 기증해 생태보전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관람객들이 생태보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다음 달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서 생태 사진을 전시하고,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전후해서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생태사진전을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