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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2~24일 충남 홍성군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는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의 밑그림이 나왔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를 열고 ‘그들을 알고싶다! 역경을 이겨낸 영웅’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축제는 최영, 성삼문, 한용운, 김좌진, 한성준, 이응노 등 역사인물 6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업그레이드된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은 인물별 공간을 명확하게 구성해 인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홍주읍성 전체가 주제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선보였던 한복입기와 돗자리 가져오기 캠페인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축제 주인공으로써 축제를 함께 즐기고 축제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본계획이 수립된 만큼 앞으로 추진위원들과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축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 보다 완성도 있는 세부계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이 배출한 6인의 역사인물에 대한 역사적 사건 및 일화 등 시대적 배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에듀테인먼트 축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