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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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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4. 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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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청운대학교 예지관에서 열린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최선경 군의원(앞줄 오른쪽 첫번째), 이선균 군의원(앞줄 오른쪽 두번째), 김헌수 군의원(앞줄 오른쪽 세번째), 윤용관 군의원(뒷줄 왼쪽 첫번째), 이성렬 청운대 총장, 정규재 충남도 농촌마을지원과장, 장재욱 군 농수산 과장(앞줄 왼쪽 두번째),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조병혜 희망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 홍성군 마을만들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청운대학교 예지관 2층에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센터에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1명 팀원 3명 등 총 5명이 근무하게 된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조직으로 주민과 행정간 협력은 물론 민간과 민간 단체의 협력을 매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마을 자원 조사 및 연구, 맞춤형 교육, 컨설팅, 홍보사업 ,지역 거버넌스 홍성통의 민간 코디네이터 역할, 희망마을협의회 활성화 등 지원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도농교류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해 농촌의 인구유입 및 마을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에서 마을은 행정리 단위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면 단위, 지역 공동체 단위도 아우르는 개념이다”며 “마을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학의 협력활동을 전개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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