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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서 지난달 18일부터 개막한 제18회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46만 8000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 55억여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얻었다.
군은 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동백꽃 개화시기에 열려 서천의 주꾸미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연계 등으로 축제장 이미지를 개선했다.
또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교인들 및 역사에 관심있는 관광객들은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을 방문하면서 마량리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다만 주말 특정시간대에 한꺼번에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는 과정에서 교통체증 발생 등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홍성돈 서면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동백꽃·주꾸미 축제의 장·단점을 개선해 다음 달에 있을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